브리츠 엔티크 올인원 오디오 TX-1000 직접 사용 해 본 후기!

쿠팡에서 체험단으로 브리츠 오디오를 받았씀!!!

넘나리 조아라

예전에도 늘 잘 사용하고 있던 브리츠! 

이번에는 cd플레이어에 블루투스, 라디오 까지 다 되는 올인원으로 사용해 보았다!

 

브리츠는 엔니크 디자인으로 종종 제품을 내주는데 다 뻔하고 비슷한 디자인이 아니라 너무나도 이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있다!

 

꼭 신제품이 아니여도 호불호 갈리거나 유행 타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예전에 나온 제품도 꽤나 인기가 많은 편!!

 

 

뒷 쪽에 잭을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오고 블루투스나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다

음량크기도 꽤나 폭이 넓어서 정말 작은 소리부터 집이 떠나가라 할 정도로 큰소리로도 들을 수 있다.

 

 

아무래도 cd는 잘 사용하지 않고 블루투스연결을 주로 사용하는데 저가스피커는 블루투스 연결을 하게 되면 음질이 매우 저하되는데 이 제품은 귀로 들었을 때 음질이 이렇다 하게 저하되는 건 많이 느끼지 못했다!

음질이 정말 좋은 편이고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선으로 연결했을땐 물론 훨씬 좋다.

 

게다가 막귀 이기도 하고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주로 끼고 다니는 나로선 디자인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이 음질이었음 ㅋㅋ

디자인 넘나 고급지고 진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특히 엔틱한 디자인이고 나무재질 무늬가 들어가 있다 보니 화분이나 꽃이 많은 인테리어에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집안 청소 할때면 항상 헤드셋을 끼고 청소하곤 했었는데 이젠 무거운 헤드셋 벗고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청소하려고 한다!